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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9월6일날 하고
9월15일 이제 광고를 시작해도 된다는 메일을 받았다.
"구글애드센스 승인이 나려면 글의 숫자가 중요하다 .
그림은 많으면 좋지 않다."
라는 글이 많아서
글쓰기가 서툴고 사진을 좋아하고
난독증 처럼 글읽기 싫어하는 내가 과연할수있을까 생각했다.
블로그 하지 말까 생각도 하고
글자수를 일일이 다 어떻게?!
체크하지 하는 갈림길에서
나 나름대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글을 20개정도 올리고 봐주는 사람도 있고
조회수는 총 2400정도
하루방문자는 20~80명정도 였을때
과감하게 신청
혹시 떨어지더라도 한달있다가 한번 더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글을쓰고 신청을 했다.
글을 쓰는것도 쉽지않고 다른블로그에 광고를 부러워만 했던 나로써는 ....
오늘의 축하합니다가
정말 기쁜 그런 날이다.
그래서 별건 아니지만 모든분들도 작지만 도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씁니다.
이제는 광고를 실어야 겠죠. 저는 네이버에서 주로 정보를 얻었는데
광고가 무지막지 많아서 어떨때는 움직이는 팝업창 × 누르는것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적당하게 광고를 하고싶기는 합니다.
블로그 운영을 처음하는분께 도움이 되고자 저는 블로그에 제가 힘들어했던부분
영어가 짧아서 , 컴퓨터 활용이 힘든 부분이 있는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해서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글을 올릴작정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가 편집도 좀 불편하고 속도도 느리고
글쓰다가 날려먹고 타자가빠르게 인식 안돼는 부분이 있어서 답답합니다.